{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49,625원>

1쿠나 = 약 175원(2015년 5월 기준)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30유로)

버스(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125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터미널 - 시내) 12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시내 - 공항) 40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100 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케이블) 108쿠나

식사('로칸다' 해물찜) 135쿠나

식사(광장) 85쿠나

카페(부자) 35쿠나

간식(휴게소) 15쿠나

간식(아이스크림) 20쿠나

두브로(레스토랑 '스르지') 120 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60쿠나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입구부터 중세시대에 온 기분입니다.



성벽과 건물들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햇볕도 잘 가려주더군요. 덥지 않고 선선했습니다.



메인 광장으로 들어가는 길 입니다. 햇볕이 저를 반기는듯 하군요.



길이 아주 잘 닦여있습니다.




시계탑도 있었고



아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할 맛 나겠죠



부둣가에 있는 음식점에 가보았습니다.



스플리트에서 추천 받은 음식점입니다.



경치도 매우 좋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아드리아해에서 잡은 해산물들을 한번에 쪄서 주는 음식입니다.


내용물은 새우, 홍합, 생선살, 오징어 등등 입니다.



맥주 안주로 딱이어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겠지만,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해가 지면서 가로등이 켜지고 있죠



골목골목이 레스토랑으로 변합니다.



밤이 되어도 엄청 어둡지 않지만 늦게 돌아다니기에는 인적이 너무 드물었죠



메인 거리는 이렇게 환합니다.



대부분이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카페였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없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튿날은 소나기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맑다가 금방 흐려지더군요. 오늘 성벽투어를 하는데 말이죠.



우산을 쓰고 성벽 투어를 했습니다.



성벽크기가 정말 압도적인데 길이 넓은곳부터 좁은곳까지 각양각색입니다.



말그대로 요새였죠



좋은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성벽투어를 마치고 스르지 산에 올라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108쿠나)를 타고 스르지 산으로 오릅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감을 하기 때문에 서두르면 좋습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 긴 거리와 시간을 견뎌냈구나 싶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스플리트(Split)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32,625원>


버스(자다르) 94쿠나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60,000원

식사(레스토랑 '피페') 135쿠나

음료(물) 4쿠나

간식(아이스크림) 12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55쿠나

기념품(자석) 75쿠나

입장료(전망대, 성당) 40쿠나





스플리트에 가기 위해 자다르에서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시 걸어서 어제 도착했던 그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티켓을 사고 빵가게에서 빵을 하나 사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자주 있지도 않고 조금 더 걸려서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하늘이 아직 우중충 하다가도 갑자기 구름이 걷혀서 밀당을 합니다.



스플리트에 도착하여 구시가지를 돌아다녔습니다.


구불구불 길이 어딘지 헷갈리지만 결국 다 연결 되어 있으므로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레고리우스 동상을 찾았네요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닳아 색도 변하고 맨질맨질 한 엄지발가락을


저도 만저보았죠




생각보다 예전 상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곳도 많이 복원되어 있었고요




주변 기념품 가게를 보면


선원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관련 물건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아드리아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고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데 마치 로마의 광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 타워 위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예전 건물들 사이에 저렇게 호텔, 레스토랑이 더해져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최대한 간직하려고 하는 크로아티아사람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길을 다니다보면 라벤더 관련 상품들이 아주 많은데요


크로아티아의 흐바르섬의 라벤더가 아주 유명한 까닭입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




길거리 공연도 보았구요







종탑에 오르며 



살짝 안전이 걱정되긴 했지만


올라가보았습니다.


녹이 좀...무서워요





종탑에 올라가보면 항구가 보이고 페리들이 많이 서있습니다.


페리를 이용한 여행상품도 아주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멀리 성벽처럼 돌로 된 산맥이 이 곳을 둘러쌓고 있어 자연이 만든 요새가 되네요









요새의 지하에는 이런 상점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구경 후 맥주 한잔 하며 하루 마무리이~


크로아티아 맥주를 소개합니다.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자다르(Zadar)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72,900원>


버스(플리트비체 ~ 자다르) 93 쿠나

숙박(자다르 Boutique Hostel Forum) 17유로

음료(물) 6쿠나

식사(자다르 가는 길 휴게소) 25쿠나

식사(자다르 저녁식사) 153쿠나

식사(자다르 터미널 빵) 11쿠나







플리트비체에서 어제 구경하지 못하였던 하류층을 오전내내 둘러보았습니다.


오후 12시 20분, 숙소에서 나와서 큰 길가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자다르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됩니다.


버스티켓은 버스 기사 또는 버스 승무원?에게 93쿠나로 구입을 합니다.


생각보다 짧은 거리는 아니므로 미리 화장실이나 음식을 준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휴게소를 1번 거칩니다.


그 휴게소에서 버스기사도 식사를 하니 마음편히 식사를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도 많고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넓은 평원에서 점점 산으로 지형이 변화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도 땅이 넓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산들도 대부분 이렇게 돌산입니다.





이런 지형  때문인지 국토 전체를 골고루 발전시키기 어렵겠죠.





푸르름이 아름다웠습니다. 돌틈에서 자라나는 나무와 풀들이 녹색을 더욱 멋지게 뽑내네요.






흡사, 바르셀로나의 몬세랏 수도원이 위치한 곳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찔하게 도로가 산을 오르고 내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다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이렇게 평야도 보입니다.


저 작은 저수지 같은 곳에서 관으로 물을 공급하나 보네요.



점점 물이 보이는 것을 보니 하류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다르는 항구도시이므로 아드리아해가 옆에 있는 도시입니다.






사실 우리가 구경을 할 자다르는 구시가지로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처럼 Zadar Autobusni kolodvor 가 자다르의 버스터미널입니다.


기차역도 함께 나란히 있기 때문에 내일 스플리트를 가기 위해 다시 와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자다르 숙소는 구시가지에 위치한 Boutique Hostel Forum입니다.


이 숙소는 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의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숙소로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안전했습니다.






숙소가 구시가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없습니다.


이동 방법은 오로지 도보와 택시 뿐이고 택시도 가까이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결국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케리어를 끌고 걸을 만한 거리는 됩니다.





아래 사진이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입구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다니기 불편하고 길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택시가 들어가기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석판






사람 얼굴인데 파괴 되었네요...무섭..






조금 걷다보면 중앙쯤에 아래와 같은 유적지가 보입니다.


숙소는 바로 이 옆입니다.


숙소 위치가 너무 베스트입니다.





부킹닷컴에서 2일 전에 예약을 하고 왔는데도


자리가 좀 널널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 이용하게 되면 훨씬 미리 해두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숙소는 아래와 같이 4인 도미토리 형식이고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2개가 있습니다.





짐을 서랍에 넣어 보관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드 키로 잠그고 열 수 있어서 귀중품 보관도 가능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숙소에서 창 밖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유적지 옆에서 자는 기분이죠.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 주변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한국인이 좀 많았습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 어딜 가나 있다고는 하는데


꽃누나의 위력인가요


한국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드리아해 옆에 아찔하게 오르골계단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왔습니다.


바닷바람으로 자 작은 틈새에 바람이 유입되면 그 힘으로 오르골이 작동하여 마치 악기가 연주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뭐 듣기 좋은 아름다운 소리는 아니지만


자연이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라고 생각하면 될듯.





숙소 앞에 있는 구 수도원은 현재 이렇게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고


전망대에도 올라가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금은 사진전을 하고 있네요.





전망대에 올라가 밖을 내다봅니다.


주변이 다 바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같은 느낌이죠





이 곳에서


지난 자그레브의 한인민박에서 만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식사는 아래 사진에서 했구요. 




Restoran Fosa라는 레스토랑이고요


미슐렝 1 스타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잠깐!


미슐랭(Michelin) 1,2,3스타가 의미하는 것을 아시죠?





1스타 : 여행가면 꼭 가봐야하는 맛집


2스타 : 여행을 갔을 때 그 지역 주변에 있으면 찾아가야 하는 맛집


3스타 : 그 맛집을 위해서 그 곳으로 여행을 가야하는 맛집



입니다.




직접 가셔서 먹어보세요 ㅎㅎ 사진은 이거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자다르 맛집 ㅎㅎ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석양 구경을 하고 다녔습니다.





야외 조명이 들어오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평화롭고 푸른 빛이 도는 이 곳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해가 다 저물고 성벽을 따라 조금 걷다가 숙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유럽유럽유럽









자다르 끝 ㅎㅎ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FRA(EDDF)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LH를 타고 ZAG(LDZA)로 출발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처럼 B747로 운항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탄 항공기는


A321항공기로 NARROW 바디 즉 통로가 1개인 작은 항공기로


자그레브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루프트한자는 처음 타보는데 신기하네요.


외국인 승무원들도 사실 신기했고, 샌드위치를 마구마구 던져줍니다. 배식하는 느낌?ㅋㅋ이었어요







위의 사진처럼 비즈니스 손님들의 인원수에 따라 커튼을 조절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비즈니스가 없으면 이코노미 승객을 더 받겠다는 생각보다 참신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자그레브는 생각보다 작은 공항입니다. 우리나라 김포국제공항보다도 규모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하여서 짐을 찾고 자그레브의 숙소까지 먼저 이동하였습니다.




자그레브의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트램을 탈 수 있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트램을 10 쿠나로 이용하여 숙소 근처까지 이동하였습니다.



10쿠나면 우리나라 돈으로 1750원 정도 하는 금액입니다.




트램과 버스, 자동차 길이 한 곳에 어울려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트램도 간혹 막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나름 편리하였습니다.


지하철을 놓기 힘든 도시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바깥을 구경할 수도 있구요.





자그레브의 숙소는 한인민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러브크로아티아 라는 한인민박에서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지점에서 묵었는데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매우 편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러브크로아티아에 자그레브(1박), 스플리트(1박), 두브로브니크(2박)에 지불한 비용이 우리나라 돈으로 28만원 정도였던거 같네요.


모두 도미토리였는데, 스플리트에서는 손님이 없어서 6인실에서 혼자 잤습니다.




자그레브는 사실 구경할 만한 장소가 위의 파란색 원의 반경 내에 다 있습니다.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구요


일단은 크게 한 바퀴 돌면서 구경을 하고 높은 곳에 올라서 마을을 내려다보기로 합니다.





짐을 풀고 숙소의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 자그레브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동네이기 때문에 1일이면 충분히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재로 불타버린 성당의 일부를 복원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안전에 문제는 없었고,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조각이 한땀 한땀 아름답게 되어 있었습니다.


고딕양식은 어느 나라든지 아름답네요.







성당 내부로 들어오 구경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유럽여행을 하면서 처음 보는 멋진 성당의 내부였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다웠고, 미사가 진행중이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봄답게 꽃이 활짝 피어있었고,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마을의 북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고즈넉하면서 길가엔 사람이 별로 없는...ㅎㅎㅎ





하지만 카페 골목으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모두 카페에 들어가 앉아있더구뇽





커피 한 잔 마시고 언덕으로 올라 가봅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지붕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가 생각이 나네요






크로아티아의 지붕은 모두 이렇게 주황색 지붕들입니다.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그리 높지도 길지도 않은데 왜 설치해 놓았을까요







저녁 식사는 "문도아카"에서 먹었습니다. 


자그레브에서 정말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위치는 위의 지도에 첨부하였고요. 간판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아래의 음식을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구요.


숙소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 3명과 함께 먹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자그레브!


마지막 두브로브니크가 제일 기대가 되는 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느낌이 가득합니다.






다음 날, 골동품시장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자그레브를 떠나기 전에 구경할 시간이 조금 있어서


그리고 숙소 근처라 가볍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진귀한 물건들이 많았네요.







현지인들도 많이 나와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객인 저에게 필요한 물건은...없었다는 ㅎㅎㅎ








<자그레브 경비>

*1쿠나 = 175원


식비 - 문도아카 100 쿠나

         카페 50 쿠나


교통비 - 트램 2회 20쿠나

            자그레브-플리트비체 버스비 100쿠나



Today's Photograph

2015 Dubrovnik,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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