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04. 아이슬란드에서 렌트


& 스티키스홀무르(Stykkishólmur)





아이슬란드 여행 도착 후 여행 첫 날이 밝았다.



우리의 숙소는 아래 구글맵에서 보는 곳이었다.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서 구한 숙소였다.

셋이 쓰기에 비교적 저렴하였고 취사가 가능한 집이다.


  


주변에 대중교통이라곤 버스뿐이었으며 시내와의 거리는 걸어서 15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젊은이들의 다리를 이용하기로 하여 시내까지 구경도 할 겸 걸어가보기로 했다. 시내 중심부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저 멀리 보이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보며 걸으면 된다.




 성인이면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였고 도보가 계속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는 길에 레이캬비크의 시청도 지나가는 기회를 얻어 시청 앞의 큰 호수를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물이 깊지는 않은듯 하고 북유럽 특유의 느낌이 전해졌다.


기온은 춥지 않고 선선한 정도였고 긴팔을 입고 걸으면 땀이 나는 정도의 온도여서 걷기 딱 좋았다.






조금 더 걷다 보면 예쁜 건물들이 줄지어 있었고 다운타운 같은 느낌의 중심지가 펼쳐진다.





 우리가 가장 먼저 찾고 있었던 곳은 렌트카 사무실이었다.


아래 사진 화살표가 가리키는 건물에 위치한 렌트카 사무실이다.




걷고 걸어 이곳에 도착한다. 아이슬란드 렌트카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 사진에 있다.





기아의 스포티지를 빌리기로 하였고 거의 새차인듯 깨끗하고 좋았다. 지정 운전수는 2명이고 1명 추가 될때마다 추가 비용이 붙는다. 여러 렌트카가 있지만 그냥 가장 저렴한 곳을 알아보고 결정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인 링로드를 택한 우리에게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바로 달려와 줄 수 있는 그런 옵션이 중요했다. 물론 이번 여행 중엔 그런 일은 없었다. 공기압이 조금 빠지긴 했어도.





운전대는 다른 친구에게 넘기고 나는 옆에서 사진이나 찍을란다.



차를 빌리고 렌트카 사무실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핫도그 집으로 갔다.(아래 구글맵 위치 참조)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유명세를 탄 이곳 핫도그 가게가 마침 근처에 있었다. 조정석의 핫도그 세개 주세요 때문에 배꼽잡았던 그곳이다.


hotdog world please!!






사실 구성은 간단하다.


1) 핫도그 빵

2) 소시지

3) 갈릭프라이

4) 머스타드 소스

5) 캐첩


나중에 이 구성으로 마트에서 구매하여 만들어 먹어보기로 한다.




허기를 달랜 우리들은 아이슬란드의 북서쪽으로 향했다.


또 한명의 마지막 맴버가 오기 전에 그리고 링로드를 돌기 전에 들릴 만한 곳을 찾다가 링로드를 돌며 가보지 못할 것 같은 북서쪽 스티키스홀무르(Stykkishólmur)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날씨도 청명했고 시야도 확 틔여 있었고 길도 막힘이 없었으며 신기했던건 이 곳 아이슬란드에 해저 터널이 있다는 사실이다.




위의 사진은 해저터널 들어가기 초입


물론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물 속이 보이는건 아니다. 그래서 사진 없음ㅋㅋ


물 밑 땅 속으로 뚫어 놓았기 때문에 볼 건 없었다. 그냥 신기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도로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운전하기 편한 길이 많았다.


우리는 오프로드를 가지 않아서 그랬던거였다







아이슬란드에 전설의 포켓몬이라도 나올까봐 열심히 포켓몬 고를 하며 다녔지만 뮤는 커녕 메타몽도 없었다


스티키스홀무르는 아이슬란드 북서쪽의 작은 항구 마을이다.


레이캬비크에서 대략 2시간 걸리는 거리



구글맵 참조



   


항구에 가보니 아래 사진과 같은 큰 페리가 있었다. 아이슬란드는 해상 교통도 많고 유럽에서 어업으로는 순위에 드는 나라라고 한다.






항구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동산에 올라가보았다. 등대가 있는 곳이라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았다.






북극해가 정말 파랬고 들판에 식물들은 봄이 된 것을 아는 듯 하였다.






등대라고 하기엔 사이즈가 작지만 빨간 등대가 아주 마음에 든다.





보기만해도 상쾌해짐





물론 바람도 많이 불고 있다.





연인놀이 심취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며





남자 셋이 이러고






역시 밥이나 먹자며 맛집을 찾아간다.


맛집을 찾아 갔다기 보다는 음식점이 여기 한 곳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것이 노르딕 스타일인가?


음식점 이름은 Narfeyrarstofa 레스토랑 쓰기도 힘드네...읽기도 힘들고..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


구글 맵을 통해 평점 높은 음식 점을 찾으면 실패할 확률이 적었다.


손님이 많아 대기를 15분 정도 했어야 했다. 자리가 생겨 바로 앉고 주문을 한다.


아래 메뉴판 사진을 통해 메뉴를 미리 골라 보세요



가격대는 대충 이정도이다. 물가가 비싼 나라 아이슬란다.


비싸다ㄷㄷ




하지만 여행왔는데 안먹고 갈 수는 없지


먹고 죽자




고심 끝에 골랐다.


영어로도 써있으니 고르기 편했다.



식전 빵



식음료




본 메뉴





사실 남자 3명이서 먹기에 이러한 단품들은 양이 적었다.


하지만 퀄리티는 만족스러웠다.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동산을 발견하여 가보기로 했는데


이 곳엔 전설이 있어, 오르 내리는 동안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체 관광객이 올 정도로 유명하고 경치가 좋은가 보다 하고 땡 잡은 기분이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왔으니



주변에 높은 지형이 없는 곳이라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친구들의 소원을 무엇이었을까





내 소원은 ing 중이다. 






이국적인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든다


모두 동의






도로에 가끔가다 보면 이런 휴게소가 있어 쉬며 밥도 먹을 수 있다.





오가는 사람도 없고 우리만 있음





아이슬란드에서 렌트는 꼭 해야 되는 것이다






끝.


다음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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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1. 여행 준비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아이슬란드 여행] 03. 출발 / 인천-암스테르담-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물가가 높다는 아이슬란드의 여행 경비를 측정함에 앞서


대한민국 인천공항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공항까지 가는 항공편 항공권의 항공운임과


아이슬란드를 일주하기 위한 렌트카의


예산을 뽑아보았다.



아이슬란드의 유류비(기름값)은 휘발유 1리터에 15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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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아이슬란드 여행] 03. 출발 / 인천-암스테르담-레이캬비크




[여행 준비]


1. 아이슬란드 기본 정보

2. 아이슬란드에 가는 방법

3. 아이슬란드에서 보고싶은 것

4. 여행 경로 및 교통수단

5. 예상 경비






1. 아이슬란드 기본 정보


- 위치(Google Map 참조) : 유럽



- 수도 : 레이캬비크(Reykjavik)

  * 레이캬(Reykja) : 연기, 수증기 / 비크(Vik) : 항구 라는 뜻으로 온천으로 인한 수증기로 인해 붙여진 이름


- 두번째로 큰 도시 : 아쿠레이리(Akureyri)


- 언어 : 아이슬란드어(하지만, 영어를 거의 모든 국민들이 사용 할 줄 안다)


- 면적 : 세계 108위


- 인구 : 약 335,878 명(2016년 기준)


- 환경 : 아이슬란드는 지구를 압축 해놓은 듯 하다.

           바다/강/산/초원/화산/빙하/사막을 모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2. 아이슬란드로 가는 방법


- 직항은 없으므로 환승을 해야 가능.

- 코펜하겐(CPH), 프랑크푸르트(FRA), 파리(CDG), 런던(LHR) 등의 공항에서 환승 가능


* 이번 여행은 항공사 KLM을 이용하여 인천(ICN) - 암스테르담(AMS) 이동 후,

  아이슬란드에어를 이용하여 암스테르담(AMS)-레이캬비크(KEF) 로 이동



3. 아이슬란드에서 보고 싶은 것


- 셀랴란드스폭포(Seljalandsfoss)

- 셀포스(Selfoss)

- 스코가포스(Skogafoss)

- 검은해변 & 비행기 잔해

- 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 게이시르(Geysir)

- 굴포스(Gullfoss)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imskirkj)

- 블루라군(Bluelagoon)

- 고다포스(Godafoss)


4. 아이슬란드 여행 경로 및 수단


- 골든서클이라 불리는 인기 관광지만 도는 것이 아까워 아이슬란드를 크게 한 바퀴 돌기로 한다.


- 무조건 렌트



5. 예상했던 경비


- 한 300만원 넘게 쓴거 같다.(비행기표 포함)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49,625원>

1쿠나 = 약 175원(2015년 5월 기준)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30유로)

버스(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125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터미널 - 시내) 12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시내 - 공항) 40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100 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케이블) 108쿠나

식사('로칸다' 해물찜) 135쿠나

식사(광장) 85쿠나

카페(부자) 35쿠나

간식(휴게소) 15쿠나

간식(아이스크림) 20쿠나

두브로(레스토랑 '스르지') 120 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60쿠나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입구부터 중세시대에 온 기분입니다.



성벽과 건물들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햇볕도 잘 가려주더군요. 덥지 않고 선선했습니다.



메인 광장으로 들어가는 길 입니다. 햇볕이 저를 반기는듯 하군요.



길이 아주 잘 닦여있습니다.




시계탑도 있었고



아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할 맛 나겠죠



부둣가에 있는 음식점에 가보았습니다.



스플리트에서 추천 받은 음식점입니다.



경치도 매우 좋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아드리아해에서 잡은 해산물들을 한번에 쪄서 주는 음식입니다.


내용물은 새우, 홍합, 생선살, 오징어 등등 입니다.



맥주 안주로 딱이어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겠지만,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해가 지면서 가로등이 켜지고 있죠



골목골목이 레스토랑으로 변합니다.



밤이 되어도 엄청 어둡지 않지만 늦게 돌아다니기에는 인적이 너무 드물었죠



메인 거리는 이렇게 환합니다.



대부분이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카페였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없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튿날은 소나기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맑다가 금방 흐려지더군요. 오늘 성벽투어를 하는데 말이죠.



우산을 쓰고 성벽 투어를 했습니다.



성벽크기가 정말 압도적인데 길이 넓은곳부터 좁은곳까지 각양각색입니다.



말그대로 요새였죠



좋은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성벽투어를 마치고 스르지 산에 올라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108쿠나)를 타고 스르지 산으로 오릅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감을 하기 때문에 서두르면 좋습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 긴 거리와 시간을 견뎌냈구나 싶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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