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Texas 에 위치한 질커파크(Zilker Metropolitan Park) 방문기


친구의 미국 여행으로 텍사스(Texas)의 도시들 중 오스틴(Austin)을 함께 방문했다.






가만히 있으면 심심하잖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카약/카누/패들보드를 빌려 탈 수 있다고 하는 질커파크(Zilker Metropolitan Park)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비용은 카약/카누/패들보드 상관없이 1시간당 15$ 또는 1일 45$ 이다.


대여숍에서 귀중품 보관도 도와주고 있으며,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물에 안빠질 자신 있으면)


사진 찍다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강 물에 안빠뜨리길...





초반에는 흡사 라오스의 블루라군인줄로 알았다.



강에 서식하는 자라와 남생이들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는 표정 ㅋㅋ 도대체 누가 방생한걸까...

참고로 호수공원은 자라/거북이/남생이 풀어주면 생태계의 상위 생물로 군립하기에 불법이다.



노를 젓느라 고생하였다. 앞에 타고 열심히 저었는데 뒤에서 친구가 안젓고 있다는걸 몰랐...ㅋㅋㅋ

ㄱㅅㄲ....ㅋㅋㅋ





조금만 고생하다보면 1,387km에 달하는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줄기에 닿을 수 있다.


물론 1,387 km를 전부 카약/카누/패들보드로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님






오스틴(Austin)의 도시전경이 멀리서 보인다.



비가 온 직 후에는 물이 불고 강 바닥의 모래/흙들이 뒤집어져서 물이 뿌옇게 변하지만


날이 적당한 날 가면 맑고 투명하며 노젓기 좋을 것이다.





물론 물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애들은 물놀이 좋아하는 것 같다.


강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






그러다 보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017 San Antonio, TEXAS




http://www.vantageatbrookscitybase.com/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스플리트(Split)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32,625원>


버스(자다르) 94쿠나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60,000원

식사(레스토랑 '피페') 135쿠나

음료(물) 4쿠나

간식(아이스크림) 12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55쿠나

기념품(자석) 75쿠나

입장료(전망대, 성당) 40쿠나





스플리트에 가기 위해 자다르에서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시 걸어서 어제 도착했던 그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티켓을 사고 빵가게에서 빵을 하나 사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자주 있지도 않고 조금 더 걸려서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하늘이 아직 우중충 하다가도 갑자기 구름이 걷혀서 밀당을 합니다.



스플리트에 도착하여 구시가지를 돌아다녔습니다.


구불구불 길이 어딘지 헷갈리지만 결국 다 연결 되어 있으므로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레고리우스 동상을 찾았네요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닳아 색도 변하고 맨질맨질 한 엄지발가락을


저도 만저보았죠




생각보다 예전 상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곳도 많이 복원되어 있었고요




주변 기념품 가게를 보면


선원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관련 물건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아드리아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고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데 마치 로마의 광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 타워 위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예전 건물들 사이에 저렇게 호텔, 레스토랑이 더해져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최대한 간직하려고 하는 크로아티아사람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길을 다니다보면 라벤더 관련 상품들이 아주 많은데요


크로아티아의 흐바르섬의 라벤더가 아주 유명한 까닭입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




길거리 공연도 보았구요







종탑에 오르며 



살짝 안전이 걱정되긴 했지만


올라가보았습니다.


녹이 좀...무서워요





종탑에 올라가보면 항구가 보이고 페리들이 많이 서있습니다.


페리를 이용한 여행상품도 아주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멀리 성벽처럼 돌로 된 산맥이 이 곳을 둘러쌓고 있어 자연이 만든 요새가 되네요









요새의 지하에는 이런 상점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구경 후 맥주 한잔 하며 하루 마무리이~


크로아티아 맥주를 소개합니다.





일명 "쉑쉑버거"


영어이름은 SHAKE SHACK


소문대로 정말 맛있었다.


과연 뉴욕 맛집이라 할 만했다.




햄버거 마니아라고 자부하는 내가 너를 인정한다.




토핑과 맛이 아주 깔끔하고 육즙이 넘치는 패티가 아주 꿀꿀맛이었다.





쉑쉑버거집에서 창밖을 바라본 풍경








그리고 살찌고 있는 나




뉴욕 New York 여행, 방문기





나에게 뉴욕은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과 상쾌한 공기, 대지의 낮은 온도, 매서운 바람, 뜨거웠던 맨하튼의 밤 그리고 기다림.


낯선 곳에서 무언갈 찾는 기분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기분과 비슷하다. 나에게 뉴욕은 그런 곳이다.


지금도 그 때 생각만 하면 심장이 아찔하고 행복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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