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03. 아이슬란드(ICELAND)로 출발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나섰다.

직항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해야만 했던 우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AMS)를 통해 레이캬비크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탔다.

총 4명이 떠나는 여행이지만 친구 1명은 하루 뒤에 도착하기로 하였고 뵁/최지/차니문 셋이서 함께 출발하였다.


KLM을 통하여 항공권을 구매하였지만 해당 노선의 운항항공사는 대한항공으로 코드쉐어 노선이었다.






위탁 수하물은 인천에서부터 레이캬비크까지 한번에 연결을 시켜놓은터라 암스테르담에서 짐을 따로 찾지 않고 환승 터미널로 이동하였다. 중간에 시간이 3~4시간 정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공항에서 널부러져 있게된다.







5D mark3을 처음 써보는터라 무거웠는데 어떻게 들고 다녔나 모르겠다. 맥주가 너무 먹고 싶었나보다. 하이테켄 5.1유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은 환승을 하는 큰 허브 공항이다






장거리 노선을 타다보니 몰골이 말이 아님...ㅋㅋ


암스테르담 공항인지라 KLM 항공기가 정말 많이 주기되어 있었고




아이슬란드 항공기가 주기되어 있는 C9 게이트 앞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레이캬비크로 가는 항공편의 시간이 늦으므로 해는 이미 지고 있었다.






보딩패스를 게이트앞에서 수령한 뒤에 보딩사인을 기다린다.


너무나 심플한 아이슬란드에어의 보딩패스


썰렁하다







아이슬란드에어는 B767이 주력 기종으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로 부터 유럽의 허브공항인 코펜하겐/샤를드골/프랑크푸르트/런던 등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유럽의 저가항공사들이 아이슬란드로 많이 운항하고 있으니 보다 합리적이고 본인 계획에 적합한 항공사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승무원들 인상이 너무 좋았다.





항공편으로 이동 시간은 약 3시간으로 도착하면 오후 11시 30분 가량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는 지지 않았다.







밤 11시인데도 불구하고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그 끝엔 아이슬란드가 있었다.




레이캬비크 공항은 규모가 크지 않아 이렇게 리모트 주기장을 통해 버스로 터미널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항 규모에 비해 유동인구가 정말 많은 공항이다.


레이캬비크 공항에서 레이캬비크 시내까지 이동시간은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다.(버스)





터미널로 들어서면 큰 전광판에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 광고판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블루라군으로 유혹한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바로 블루라군을 우리도 드디어 갈 수 있다. 남자 4명이서...ㅋㅋㅋㅋ







우선 입국장에서도 면세품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위탁 수하물을 찾으면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곳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미리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아이슬란드는 주류에 대한 규제가 있었으며 주류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주류 전문 매장을 찾아가야 하고 가격도 비싸므로 이곳에서 일주일동안 먹을 주류를 여력이 된다면 모두 구매하도록 하자.



위스키같은 증류수 뿐만 아니라 맥주도 있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위탁수하물을 찾는 곳으로 이어진다.





입국장을 통해 나오면 이렇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저 멀리 가장 끝에 있는 편의점에서 유심(USIM)칩을 구매할 수 있고 바로 통화/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로 레이캬비크 중심부로 이동하는 버스의 표를 구매할 수 있으며 버스 배차 간격은 10분정도 이므로 티켓을 구매하고 밖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가 보이며 줄을 서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이 11시가 이미 지났지만 하늘은 밝다.





기온이 많이 낮으므로 공항에서 내리면서 외투를 하나 준비하기 바란다. 여름이라고 반팔이면 닭살과 감기가 걸리기 쉽상인 기온이다.






버스는 레이캬비크의 메인 버스 터미널에서 정차한다. 이곳에서 하차 하여 다른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아래 지도는 레이캬비크의 버스터미널



우리는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버스 정류장 뒷편에 줄서있는 택시들을 이용하기로 했다. 숙소까지 20분 정도 거리였고 숙소는 airbnb로 찾았다.



굳이

아이슬란드 화폐를 환전하지 않아도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여 아이슬란드 화폐는 들고다니지 않았다.



다음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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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1. 여행 준비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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