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숙소 옆에 있는 Kingswood Coffee


요즘 커피에 빠져있는터라 호주에서 커피를 정말 많이 마셨다. 호주에 밥 먹고, 커피 마시러 온 느낌

롱블랙의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중.


kingswood coffee의 원두는 메카(Meccas)의 원두를 사용한다. 호주에서 아주 손꼽히는 원두이다.



호주 최초의 커피는 1788년에 도입되었지만,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호주에 상륙한 것은 유럽이민자들이 오게 된 1950년대부터이다. 이탈리아, 그리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에서 온 유럽 이민자들은 집에서 괜찮은 커피를 즐겨왔다. 하지만 집 근처에서 질 좋은 에스프레소나 라테를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찾기는 어려웠다. 

그 때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호주인은 연간 2.9kg에 달하는 커피를 소비한다. 50년 전 불과 0.6kg의 커피를 마셨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증가다. 호주에서는 야외 활동을 위한 완벽한 기후 덕분에 해변, 공원, 쇼핑몰, 거리의 카페 테이블 등 어디에서나 커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리서치 회사인 이비스월드(Ibisworld)의 최근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카페와 커피 산업은 향후 5년간 매년 2.6% 성장하여, 49억 6천 호주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멜버른은 호주 커피 문화의 수도이지만, 호주 전역의 여러 도시들이 이를 맹렬히 쫓고 있다. 멜버른은 유럽 문화를 일찍 받아들여 도심 곳곳에서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인기 있는 카페들의 비법을 알기 위한 커피 투어도 많이 진행될 만큼, 멜버른에서는 커피 자체가 도시의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호주에서 손꼽히는 커피의 메카(Coffee Meccas), 메카 에스프레소(Mecca Espresso) 

시드니에 위치한 메카 에스프레소는 새로운 커피 맛을 찾아내기 위해 전 세계의 주요 커피 농장들을 샅샅이 뒤진다. 각 지점의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다른 커피 추출방법과 특정 로스팅 스타일, 커피 원두에 따른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_자료 출처 '호주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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