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04. 아이슬란드에서 렌트


& 스티키스홀무르(Stykkishólmur)





아이슬란드 여행 도착 후 여행 첫 날이 밝았다.



우리의 숙소는 아래 구글맵에서 보는 곳이었다.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서 구한 숙소였다.

셋이 쓰기에 비교적 저렴하였고 취사가 가능한 집이다.


  


주변에 대중교통이라곤 버스뿐이었으며 시내와의 거리는 걸어서 15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젊은이들의 다리를 이용하기로 하여 시내까지 구경도 할 겸 걸어가보기로 했다. 시내 중심부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저 멀리 보이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보며 걸으면 된다.




 성인이면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였고 도보가 계속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는 길에 레이캬비크의 시청도 지나가는 기회를 얻어 시청 앞의 큰 호수를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물이 깊지는 않은듯 하고 북유럽 특유의 느낌이 전해졌다.


기온은 춥지 않고 선선한 정도였고 긴팔을 입고 걸으면 땀이 나는 정도의 온도여서 걷기 딱 좋았다.






조금 더 걷다 보면 예쁜 건물들이 줄지어 있었고 다운타운 같은 느낌의 중심지가 펼쳐진다.





 우리가 가장 먼저 찾고 있었던 곳은 렌트카 사무실이었다.


아래 사진 화살표가 가리키는 건물에 위치한 렌트카 사무실이다.




걷고 걸어 이곳에 도착한다. 아이슬란드 렌트카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 사진에 있다.





기아의 스포티지를 빌리기로 하였고 거의 새차인듯 깨끗하고 좋았다. 지정 운전수는 2명이고 1명 추가 될때마다 추가 비용이 붙는다. 여러 렌트카가 있지만 그냥 가장 저렴한 곳을 알아보고 결정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인 링로드를 택한 우리에게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바로 달려와 줄 수 있는 그런 옵션이 중요했다. 물론 이번 여행 중엔 그런 일은 없었다. 공기압이 조금 빠지긴 했어도.





운전대는 다른 친구에게 넘기고 나는 옆에서 사진이나 찍을란다.



차를 빌리고 렌트카 사무실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핫도그 집으로 갔다.(아래 구글맵 위치 참조)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유명세를 탄 이곳 핫도그 가게가 마침 근처에 있었다. 조정석의 핫도그 세개 주세요 때문에 배꼽잡았던 그곳이다.


hotdog world please!!






사실 구성은 간단하다.


1) 핫도그 빵

2) 소시지

3) 갈릭프라이

4) 머스타드 소스

5) 캐첩


나중에 이 구성으로 마트에서 구매하여 만들어 먹어보기로 한다.




허기를 달랜 우리들은 아이슬란드의 북서쪽으로 향했다.


또 한명의 마지막 맴버가 오기 전에 그리고 링로드를 돌기 전에 들릴 만한 곳을 찾다가 링로드를 돌며 가보지 못할 것 같은 북서쪽 스티키스홀무르(Stykkishólmur)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날씨도 청명했고 시야도 확 틔여 있었고 길도 막힘이 없었으며 신기했던건 이 곳 아이슬란드에 해저 터널이 있다는 사실이다.




위의 사진은 해저터널 들어가기 초입


물론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물 속이 보이는건 아니다. 그래서 사진 없음ㅋㅋ


물 밑 땅 속으로 뚫어 놓았기 때문에 볼 건 없었다. 그냥 신기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도로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운전하기 편한 길이 많았다.


우리는 오프로드를 가지 않아서 그랬던거였다







아이슬란드에 전설의 포켓몬이라도 나올까봐 열심히 포켓몬 고를 하며 다녔지만 뮤는 커녕 메타몽도 없었다


스티키스홀무르는 아이슬란드 북서쪽의 작은 항구 마을이다.


레이캬비크에서 대략 2시간 걸리는 거리



구글맵 참조



   


항구에 가보니 아래 사진과 같은 큰 페리가 있었다. 아이슬란드는 해상 교통도 많고 유럽에서 어업으로는 순위에 드는 나라라고 한다.






항구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동산에 올라가보았다. 등대가 있는 곳이라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았다.






북극해가 정말 파랬고 들판에 식물들은 봄이 된 것을 아는 듯 하였다.






등대라고 하기엔 사이즈가 작지만 빨간 등대가 아주 마음에 든다.





보기만해도 상쾌해짐





물론 바람도 많이 불고 있다.





연인놀이 심취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며





남자 셋이 이러고






역시 밥이나 먹자며 맛집을 찾아간다.


맛집을 찾아 갔다기 보다는 음식점이 여기 한 곳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것이 노르딕 스타일인가?


음식점 이름은 Narfeyrarstofa 레스토랑 쓰기도 힘드네...읽기도 힘들고..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


구글 맵을 통해 평점 높은 음식 점을 찾으면 실패할 확률이 적었다.


손님이 많아 대기를 15분 정도 했어야 했다. 자리가 생겨 바로 앉고 주문을 한다.


아래 메뉴판 사진을 통해 메뉴를 미리 골라 보세요



가격대는 대충 이정도이다. 물가가 비싼 나라 아이슬란다.


비싸다ㄷㄷ




하지만 여행왔는데 안먹고 갈 수는 없지


먹고 죽자




고심 끝에 골랐다.


영어로도 써있으니 고르기 편했다.



식전 빵



식음료




본 메뉴





사실 남자 3명이서 먹기에 이러한 단품들은 양이 적었다.


하지만 퀄리티는 만족스러웠다.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동산을 발견하여 가보기로 했는데


이 곳엔 전설이 있어, 오르 내리는 동안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체 관광객이 올 정도로 유명하고 경치가 좋은가 보다 하고 땡 잡은 기분이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왔으니



주변에 높은 지형이 없는 곳이라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친구들의 소원을 무엇이었을까





내 소원은 ing 중이다. 






이국적인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든다


모두 동의






도로에 가끔가다 보면 이런 휴게소가 있어 쉬며 밥도 먹을 수 있다.





오가는 사람도 없고 우리만 있음





아이슬란드에서 렌트는 꼭 해야 되는 것이다






끝.


다음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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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1. 여행 준비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아이슬란드 여행] 03. 출발 / 인천-암스테르담-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여행] 03. 아이슬란드(ICELAND)로 출발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나섰다.

직항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해야만 했던 우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AMS)를 통해 레이캬비크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탔다.

총 4명이 떠나는 여행이지만 친구 1명은 하루 뒤에 도착하기로 하였고 뵁/최지/차니문 셋이서 함께 출발하였다.


KLM을 통하여 항공권을 구매하였지만 해당 노선의 운항항공사는 대한항공으로 코드쉐어 노선이었다.






위탁 수하물은 인천에서부터 레이캬비크까지 한번에 연결을 시켜놓은터라 암스테르담에서 짐을 따로 찾지 않고 환승 터미널로 이동하였다. 중간에 시간이 3~4시간 정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공항에서 널부러져 있게된다.







5D mark3을 처음 써보는터라 무거웠는데 어떻게 들고 다녔나 모르겠다. 맥주가 너무 먹고 싶었나보다. 하이테켄 5.1유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은 환승을 하는 큰 허브 공항이다






장거리 노선을 타다보니 몰골이 말이 아님...ㅋㅋ


암스테르담 공항인지라 KLM 항공기가 정말 많이 주기되어 있었고




아이슬란드 항공기가 주기되어 있는 C9 게이트 앞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레이캬비크로 가는 항공편의 시간이 늦으므로 해는 이미 지고 있었다.






보딩패스를 게이트앞에서 수령한 뒤에 보딩사인을 기다린다.


너무나 심플한 아이슬란드에어의 보딩패스


썰렁하다







아이슬란드에어는 B767이 주력 기종으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로 부터 유럽의 허브공항인 코펜하겐/샤를드골/프랑크푸르트/런던 등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유럽의 저가항공사들이 아이슬란드로 많이 운항하고 있으니 보다 합리적이고 본인 계획에 적합한 항공사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승무원들 인상이 너무 좋았다.





항공편으로 이동 시간은 약 3시간으로 도착하면 오후 11시 30분 가량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는 지지 않았다.







밤 11시인데도 불구하고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그 끝엔 아이슬란드가 있었다.




레이캬비크 공항은 규모가 크지 않아 이렇게 리모트 주기장을 통해 버스로 터미널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항 규모에 비해 유동인구가 정말 많은 공항이다.


레이캬비크 공항에서 레이캬비크 시내까지 이동시간은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다.(버스)





터미널로 들어서면 큰 전광판에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 광고판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블루라군으로 유혹한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바로 블루라군을 우리도 드디어 갈 수 있다. 남자 4명이서...ㅋㅋㅋㅋ







우선 입국장에서도 면세품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위탁 수하물을 찾으면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곳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미리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아이슬란드는 주류에 대한 규제가 있었으며 주류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주류 전문 매장을 찾아가야 하고 가격도 비싸므로 이곳에서 일주일동안 먹을 주류를 여력이 된다면 모두 구매하도록 하자.



위스키같은 증류수 뿐만 아니라 맥주도 있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위탁수하물을 찾는 곳으로 이어진다.





입국장을 통해 나오면 이렇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저 멀리 가장 끝에 있는 편의점에서 유심(USIM)칩을 구매할 수 있고 바로 통화/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로 레이캬비크 중심부로 이동하는 버스의 표를 구매할 수 있으며 버스 배차 간격은 10분정도 이므로 티켓을 구매하고 밖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가 보이며 줄을 서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이 11시가 이미 지났지만 하늘은 밝다.





기온이 많이 낮으므로 공항에서 내리면서 외투를 하나 준비하기 바란다. 여름이라고 반팔이면 닭살과 감기가 걸리기 쉽상인 기온이다.






버스는 레이캬비크의 메인 버스 터미널에서 정차한다. 이곳에서 하차 하여 다른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아래 지도는 레이캬비크의 버스터미널



우리는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버스 정류장 뒷편에 줄서있는 택시들을 이용하기로 했다. 숙소까지 20분 정도 거리였고 숙소는 airbnb로 찾았다.



굳이

아이슬란드 화폐를 환전하지 않아도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여 아이슬란드 화폐는 들고다니지 않았다.



다음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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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1. 여행 준비 ICELAND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물가가 높다는 아이슬란드의 여행 경비를 측정함에 앞서


대한민국 인천공항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공항까지 가는 항공편 항공권의 항공운임과


아이슬란드를 일주하기 위한 렌트카의


예산을 뽑아보았다.



아이슬란드의 유류비(기름값)은 휘발유 1리터에 15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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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02. ICELAND 여행 경비/예산/비용

[아이슬란드 여행] 03. 출발 / 인천-암스테르담-레이캬비크



Austin, Texas 에 위치한 질커파크(Zilker Metropolitan Park) 방문기


친구의 미국 여행으로 텍사스(Texas)의 도시들 중 오스틴(Austin)을 함께 방문했다.






가만히 있으면 심심하잖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카약/카누/패들보드를 빌려 탈 수 있다고 하는 질커파크(Zilker Metropolitan Park)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비용은 카약/카누/패들보드 상관없이 1시간당 15$ 또는 1일 45$ 이다.


대여숍에서 귀중품 보관도 도와주고 있으며,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물에 안빠질 자신 있으면)


사진 찍다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강 물에 안빠뜨리길...





초반에는 흡사 라오스의 블루라군인줄로 알았다.



강에 서식하는 자라와 남생이들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는 표정 ㅋㅋ 도대체 누가 방생한걸까...

참고로 호수공원은 자라/거북이/남생이 풀어주면 생태계의 상위 생물로 군립하기에 불법이다.



노를 젓느라 고생하였다. 앞에 타고 열심히 저었는데 뒤에서 친구가 안젓고 있다는걸 몰랐...ㅋㅋㅋ

ㄱㅅㄲ....ㅋㅋㅋ





조금만 고생하다보면 1,387km에 달하는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줄기에 닿을 수 있다.


물론 1,387 km를 전부 카약/카누/패들보드로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님






오스틴(Austin)의 도시전경이 멀리서 보인다.



비가 온 직 후에는 물이 불고 강 바닥의 모래/흙들이 뒤집어져서 물이 뿌옇게 변하지만


날이 적당한 날 가면 맑고 투명하며 노젓기 좋을 것이다.





물론 물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애들은 물놀이 좋아하는 것 같다.


강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






그러다 보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




City of Star


Griffith Observatory,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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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antageatbrookscitybase.com/



[여행 준비]


1. 아이슬란드 기본 정보

2. 아이슬란드에 가는 방법

3. 아이슬란드에서 보고싶은 것

4. 여행 경로 및 교통수단

5. 예상 경비






1. 아이슬란드 기본 정보


- 위치(Google Map 참조) : 유럽



- 수도 : 레이캬비크(Reykjavik)

  * 레이캬(Reykja) : 연기, 수증기 / 비크(Vik) : 항구 라는 뜻으로 온천으로 인한 수증기로 인해 붙여진 이름


- 두번째로 큰 도시 : 아쿠레이리(Akureyri)


- 언어 : 아이슬란드어(하지만, 영어를 거의 모든 국민들이 사용 할 줄 안다)


- 면적 : 세계 108위


- 인구 : 약 335,878 명(2016년 기준)


- 환경 : 아이슬란드는 지구를 압축 해놓은 듯 하다.

           바다/강/산/초원/화산/빙하/사막을 모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2. 아이슬란드로 가는 방법


- 직항은 없으므로 환승을 해야 가능.

- 코펜하겐(CPH), 프랑크푸르트(FRA), 파리(CDG), 런던(LHR) 등의 공항에서 환승 가능


* 이번 여행은 항공사 KLM을 이용하여 인천(ICN) - 암스테르담(AMS) 이동 후,

  아이슬란드에어를 이용하여 암스테르담(AMS)-레이캬비크(KEF) 로 이동



3. 아이슬란드에서 보고 싶은 것


- 셀랴란드스폭포(Seljalandsfoss)

- 셀포스(Selfoss)

- 스코가포스(Skogafoss)

- 검은해변 & 비행기 잔해

- 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 게이시르(Geysir)

- 굴포스(Gullfoss)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imskirkj)

- 블루라군(Bluelagoon)

- 고다포스(Godafoss)


4. 아이슬란드 여행 경로 및 수단


- 골든서클이라 불리는 인기 관광지만 도는 것이 아까워 아이슬란드를 크게 한 바퀴 돌기로 한다.


- 무조건 렌트



5. 예상했던 경비


- 한 300만원 넘게 쓴거 같다.(비행기표 포함)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49,625원>

1쿠나 = 약 175원(2015년 5월 기준)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30유로)

버스(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125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터미널 - 시내) 12쿠나

버스(두브로브니크 시내 - 공항) 40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100 쿠나

관광(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케이블) 108쿠나

식사('로칸다' 해물찜) 135쿠나

식사(광장) 85쿠나

카페(부자) 35쿠나

간식(휴게소) 15쿠나

간식(아이스크림) 20쿠나

두브로(레스토랑 '스르지') 120 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60쿠나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입구부터 중세시대에 온 기분입니다.



성벽과 건물들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햇볕도 잘 가려주더군요. 덥지 않고 선선했습니다.



메인 광장으로 들어가는 길 입니다. 햇볕이 저를 반기는듯 하군요.



길이 아주 잘 닦여있습니다.




시계탑도 있었고



아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할 맛 나겠죠



부둣가에 있는 음식점에 가보았습니다.



스플리트에서 추천 받은 음식점입니다.



경치도 매우 좋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아드리아해에서 잡은 해산물들을 한번에 쪄서 주는 음식입니다.


내용물은 새우, 홍합, 생선살, 오징어 등등 입니다.



맥주 안주로 딱이어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겠지만,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해가 지면서 가로등이 켜지고 있죠



골목골목이 레스토랑으로 변합니다.



밤이 되어도 엄청 어둡지 않지만 늦게 돌아다니기에는 인적이 너무 드물었죠



메인 거리는 이렇게 환합니다.



대부분이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카페였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없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튿날은 소나기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맑다가 금방 흐려지더군요. 오늘 성벽투어를 하는데 말이죠.



우산을 쓰고 성벽 투어를 했습니다.



성벽크기가 정말 압도적인데 길이 넓은곳부터 좁은곳까지 각양각색입니다.



말그대로 요새였죠



좋은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성벽투어를 마치고 스르지 산에 올라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108쿠나)를 타고 스르지 산으로 오릅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감을 하기 때문에 서두르면 좋습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 긴 거리와 시간을 견뎌냈구나 싶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스플리트(Split)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132,625원>


버스(자다르) 94쿠나

숙박(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 60,000원

식사(레스토랑 '피페') 135쿠나

음료(물) 4쿠나

간식(아이스크림) 12쿠나

편의점 "Consum" (맥주, 과일) 55쿠나

기념품(자석) 75쿠나

입장료(전망대, 성당) 40쿠나





스플리트에 가기 위해 자다르에서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시 걸어서 어제 도착했던 그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티켓을 사고 빵가게에서 빵을 하나 사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자주 있지도 않고 조금 더 걸려서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하늘이 아직 우중충 하다가도 갑자기 구름이 걷혀서 밀당을 합니다.



스플리트에 도착하여 구시가지를 돌아다녔습니다.


구불구불 길이 어딘지 헷갈리지만 결국 다 연결 되어 있으므로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레고리우스 동상을 찾았네요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닳아 색도 변하고 맨질맨질 한 엄지발가락을


저도 만저보았죠




생각보다 예전 상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곳도 많이 복원되어 있었고요




주변 기념품 가게를 보면


선원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관련 물건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아드리아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고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데 마치 로마의 광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 타워 위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예전 건물들 사이에 저렇게 호텔, 레스토랑이 더해져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최대한 간직하려고 하는 크로아티아사람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길을 다니다보면 라벤더 관련 상품들이 아주 많은데요


크로아티아의 흐바르섬의 라벤더가 아주 유명한 까닭입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




길거리 공연도 보았구요







종탑에 오르며 



살짝 안전이 걱정되긴 했지만


올라가보았습니다.


녹이 좀...무서워요





종탑에 올라가보면 항구가 보이고 페리들이 많이 서있습니다.


페리를 이용한 여행상품도 아주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멀리 성벽처럼 돌로 된 산맥이 이 곳을 둘러쌓고 있어 자연이 만든 요새가 되네요









요새의 지하에는 이런 상점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구경 후 맥주 한잔 하며 하루 마무리이~


크로아티아 맥주를 소개합니다.





{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오늘의 여행지 - 자다르(Zadar)


<오늘의 여행 경비 - 약 72,900원>


버스(플리트비체 ~ 자다르) 93 쿠나

숙박(자다르 Boutique Hostel Forum) 17유로

음료(물) 6쿠나

식사(자다르 가는 길 휴게소) 25쿠나

식사(자다르 저녁식사) 153쿠나

식사(자다르 터미널 빵) 11쿠나







플리트비체에서 어제 구경하지 못하였던 하류층을 오전내내 둘러보았습니다.


오후 12시 20분, 숙소에서 나와서 큰 길가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자다르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됩니다.


버스티켓은 버스 기사 또는 버스 승무원?에게 93쿠나로 구입을 합니다.


생각보다 짧은 거리는 아니므로 미리 화장실이나 음식을 준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휴게소를 1번 거칩니다.


그 휴게소에서 버스기사도 식사를 하니 마음편히 식사를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도 많고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넓은 평원에서 점점 산으로 지형이 변화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도 땅이 넓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산들도 대부분 이렇게 돌산입니다.





이런 지형  때문인지 국토 전체를 골고루 발전시키기 어렵겠죠.





푸르름이 아름다웠습니다. 돌틈에서 자라나는 나무와 풀들이 녹색을 더욱 멋지게 뽑내네요.






흡사, 바르셀로나의 몬세랏 수도원이 위치한 곳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찔하게 도로가 산을 오르고 내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다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이렇게 평야도 보입니다.


저 작은 저수지 같은 곳에서 관으로 물을 공급하나 보네요.



점점 물이 보이는 것을 보니 하류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다르는 항구도시이므로 아드리아해가 옆에 있는 도시입니다.






사실 우리가 구경을 할 자다르는 구시가지로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처럼 Zadar Autobusni kolodvor 가 자다르의 버스터미널입니다.


기차역도 함께 나란히 있기 때문에 내일 스플리트를 가기 위해 다시 와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자다르 숙소는 구시가지에 위치한 Boutique Hostel Forum입니다.


이 숙소는 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의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숙소로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안전했습니다.






숙소가 구시가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없습니다.


이동 방법은 오로지 도보와 택시 뿐이고 택시도 가까이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결국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케리어를 끌고 걸을 만한 거리는 됩니다.





아래 사진이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입구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다니기 불편하고 길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택시가 들어가기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석판






사람 얼굴인데 파괴 되었네요...무섭..






조금 걷다보면 중앙쯤에 아래와 같은 유적지가 보입니다.


숙소는 바로 이 옆입니다.


숙소 위치가 너무 베스트입니다.





부킹닷컴에서 2일 전에 예약을 하고 왔는데도


자리가 좀 널널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 이용하게 되면 훨씬 미리 해두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숙소는 아래와 같이 4인 도미토리 형식이고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2개가 있습니다.





짐을 서랍에 넣어 보관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드 키로 잠그고 열 수 있어서 귀중품 보관도 가능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숙소에서 창 밖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유적지 옆에서 자는 기분이죠.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 주변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한국인이 좀 많았습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 어딜 가나 있다고는 하는데


꽃누나의 위력인가요


한국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드리아해 옆에 아찔하게 오르골계단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왔습니다.


바닷바람으로 자 작은 틈새에 바람이 유입되면 그 힘으로 오르골이 작동하여 마치 악기가 연주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뭐 듣기 좋은 아름다운 소리는 아니지만


자연이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라고 생각하면 될듯.





숙소 앞에 있는 구 수도원은 현재 이렇게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고


전망대에도 올라가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금은 사진전을 하고 있네요.





전망대에 올라가 밖을 내다봅니다.


주변이 다 바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같은 느낌이죠





이 곳에서


지난 자그레브의 한인민박에서 만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식사는 아래 사진에서 했구요. 




Restoran Fosa라는 레스토랑이고요


미슐렝 1 스타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잠깐!


미슐랭(Michelin) 1,2,3스타가 의미하는 것을 아시죠?





1스타 : 여행가면 꼭 가봐야하는 맛집


2스타 : 여행을 갔을 때 그 지역 주변에 있으면 찾아가야 하는 맛집


3스타 : 그 맛집을 위해서 그 곳으로 여행을 가야하는 맛집



입니다.




직접 가셔서 먹어보세요 ㅎㅎ 사진은 이거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자다르 맛집 ㅎㅎ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석양 구경을 하고 다녔습니다.





야외 조명이 들어오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평화롭고 푸른 빛이 도는 이 곳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해가 다 저물고 성벽을 따라 조금 걷다가 숙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유럽유럽유럽









자다르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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