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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iserner Steg,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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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hotograph

Da Nang, Vietnam                      





一 面 六 色 旗


* 청색 : 불교의 자비와 평화를 상징. 


* 황색 : 中道 즉 空有(공유)를 여윈 究竟(구경)에 철저한 것을 상징. 


* 적색 : 福慧(복혜)를 성취하고 吉祥(길상)을 장엄하는 것을 상징. 


* 백색 : 淸淨解脫(청정해탈)과 法爾如是(법이여시:있는 그대로의 모습) 곧, 天然(천연)의 도리를 말한다. 


* 주황색 : 불법의 본질인 지혜가 견고하며 장엄함을 상징. 


* 오색의 혼합 색은 眞如不二(진여불이)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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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emana Santa, Malaga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Robert Frost, 'The Road Not Taken'





노란 숲 속 두 갈래 길

나그네 한 몸으로

두 길 다 가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덤불 속 굽어든 기릉ㄹ

저 멀리 오래도록 바라보았네


그러다 다른 길을 택했네

두 길 모두 아름다웠지만

사람이 밟지 않은 길이 더 끌렸던 것일까

두 길 모두 사람의 흔적은

비슷해 보였지만


그래도 그날 아침에는 두 길 모두

아무도 밟지 않은 낙엽 묻혀 있었네

나는 언젠가를 위해 하나의 길을 남겨 두기로 했어

하지만 길은 길로 이어지는 법

되올아올 수 없음을 알고 있었지


먼 훗날 나는 어디선가

한숨지으며 말하겠지

언젠가 숲에서 두 갈래 길을 만났을 때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갔었노라고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다고


_ 로버트 프로스트,  '걸어보지 못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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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ontmartre, Paris



Stendhal, Edgar Degas, Gustave Moreau, Émile François Zola

rest in Montm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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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좀보자 2016.03.29 09:48 신고

    본인이 찍은건가요?ㅋㅋ
    잘찍었네요 ㅋㄷㅋㄷ

Today's Photograph

2010, PARIS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퀴어. 한 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_ 어반자카파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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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Paris Gare de Lyon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_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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