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마스터 행쇼의 '크로아티아' 여행기}


FRA(EDDF)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LH를 타고 ZAG(LDZA)로 출발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처럼 B747로 운항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탄 항공기는


A321항공기로 NARROW 바디 즉 통로가 1개인 작은 항공기로


자그레브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루프트한자는 처음 타보는데 신기하네요.


외국인 승무원들도 사실 신기했고, 샌드위치를 마구마구 던져줍니다. 배식하는 느낌?ㅋㅋ이었어요







위의 사진처럼 비즈니스 손님들의 인원수에 따라 커튼을 조절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비즈니스가 없으면 이코노미 승객을 더 받겠다는 생각보다 참신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자그레브는 생각보다 작은 공항입니다. 우리나라 김포국제공항보다도 규모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하여서 짐을 찾고 자그레브의 숙소까지 먼저 이동하였습니다.




자그레브의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트램을 탈 수 있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트램을 10 쿠나로 이용하여 숙소 근처까지 이동하였습니다.



10쿠나면 우리나라 돈으로 1750원 정도 하는 금액입니다.




트램과 버스, 자동차 길이 한 곳에 어울려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트램도 간혹 막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나름 편리하였습니다.


지하철을 놓기 힘든 도시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바깥을 구경할 수도 있구요.





자그레브의 숙소는 한인민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러브크로아티아 라는 한인민박에서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지점에서 묵었는데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매우 편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러브크로아티아에 자그레브(1박), 스플리트(1박), 두브로브니크(2박)에 지불한 비용이 우리나라 돈으로 28만원 정도였던거 같네요.


모두 도미토리였는데, 스플리트에서는 손님이 없어서 6인실에서 혼자 잤습니다.




자그레브는 사실 구경할 만한 장소가 위의 파란색 원의 반경 내에 다 있습니다.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구요


일단은 크게 한 바퀴 돌면서 구경을 하고 높은 곳에 올라서 마을을 내려다보기로 합니다.





짐을 풀고 숙소의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 자그레브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동네이기 때문에 1일이면 충분히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재로 불타버린 성당의 일부를 복원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안전에 문제는 없었고,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조각이 한땀 한땀 아름답게 되어 있었습니다.


고딕양식은 어느 나라든지 아름답네요.







성당 내부로 들어오 구경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유럽여행을 하면서 처음 보는 멋진 성당의 내부였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다웠고, 미사가 진행중이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봄답게 꽃이 활짝 피어있었고,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마을의 북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고즈넉하면서 길가엔 사람이 별로 없는...ㅎㅎㅎ





하지만 카페 골목으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모두 카페에 들어가 앉아있더구뇽





커피 한 잔 마시고 언덕으로 올라 가봅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지붕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가 생각이 나네요






크로아티아의 지붕은 모두 이렇게 주황색 지붕들입니다.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그리 높지도 길지도 않은데 왜 설치해 놓았을까요







저녁 식사는 "문도아카"에서 먹었습니다. 


자그레브에서 정말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위치는 위의 지도에 첨부하였고요. 간판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아래의 음식을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구요.


숙소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 3명과 함께 먹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자그레브!


마지막 두브로브니크가 제일 기대가 되는 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느낌이 가득합니다.






다음 날, 골동품시장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자그레브를 떠나기 전에 구경할 시간이 조금 있어서


그리고 숙소 근처라 가볍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진귀한 물건들이 많았네요.







현지인들도 많이 나와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객인 저에게 필요한 물건은...없었다는 ㅎㅎㅎ








<자그레브 경비>

*1쿠나 = 175원


식비 - 문도아카 100 쿠나

         카페 50 쿠나


교통비 - 트램 2회 20쿠나

            자그레브-플리트비체 버스비 100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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